사조노데다벨 공동체
2025. 5. 8. PM 11:27
개요
사조노데다벨지 산베지나미수 산베그는 메티샤의 동쪽, 탄티샤의 서쪽에 위치한 섬에 위치한 민주공동체이다.
민족 구분의 폐지 이후 시간이 오래 흘러, 족보를 확인 할 수 없게 되어 민족에 대한 모든 내용이 소실되었다. 다만, 그들은 그들의 공동체원이라는 소속감을 가지고 있다.
인구는 약 1,200만 정도이다.
사조노데다벨 공동체의 정식적 명칭은 사손오덷다벨산기 산벡기나밋수 산벡 (sasonottetapelsanki sanpekkinamissu sanpek), IPA: /sazonodedabelzand͡zi.sanbegd͡zinami:u.sanbeg/, 직역하면 “극단적 이기주의자들의 합의된 공동체"이다. 줄여서 사산산, sss라고 부른다.
다시말해 극단적 이기주의자들의 합의된 공동체로, 극단적 이기주의 사상에 근거하여 극단적 이기주의를 지지하는 사람들로만 구성된 거대 공동체이다.
외지인에 대해서 배척하지 않지만, 사소노데다벨을 따르지 않는 모든 사람에 대하여 일말의 신뢰도 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경찰부에서는 외지인의 관광시에 항상 행적에 대해 감시중이다.
문화, 특히 예술 분화가 발달하였으며, 경제적으로는 모든 기업이 공동체의 소유로서 환원되고 동시에 신뢰를 바탕으로 한 경제 정책으로 모든 공동체 구성원은 경제적 문제가 평시에 발생하지 않는다.
간략한 정보
단체명 | 사손오덷다벨산기 산벡기나밋수 산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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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역 | 극단적 이기주의자들의 합의된 공동체 |
로마자 표기 | sasonottetapelsanki sanpekkinamissu sanpek |
IPA | sazonod:edabelzand͡zi sanbegd͡zinamiz:u sanbeg |
상징 | |
체제 | 민주주의, 의원내각제, 사회주의 |
인원 | 약 1200만명 추산 |
민족 | 단체원 99% 추정, 이외 민족 1% 미만 |
이념 | 극단적 이기주의, 소극적 쾌락주의(유사 개념) |
구호 | 사손미소마 아에옿 사손미소마(줄이자, 고통을 줄이자) |
내각장 | |
의회장 | |
의회부장 | |
부의회장 | |
경제 | |
화폐 | SSS 산젤, SanKiel, 인민화폐, 산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