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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2025. 5. 5. AM 3:54

편집 내역


에그미우(흐름), 엑밓(ekmih) 이란, 혈액에 의한 흐름을 조종하는 기술이다. 흐름은 신체와 거의 접촉하는 수준으로 가까울 때 발동하기 쉬우며, 거리가 멀어질수록 흐름을 제어하기 어려워진다. 또, 피와 속성이 맞지 않은 경우, 강한 반발력을 일으킨다.

빠르기

미호데(빠르기), 밓옫데(mihotte) 는, 혈액의 흐름의 속력을 의미한다. 단위는 M이며, 1M은 약 2m/s로 알려져 있다. 빠르기는 에너지 생산에 유용한 수치이기 때문에, 많은 노동자들이 단련하고 있으며 마법의무교육을 모두 이수했다면 90M의 흐름을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물론, 빠르기는 다른 요소에 관계 없이 오로지 속도만 관계되어 있기 때문에, 혈액량, 거리, 공기 저항에 의해서 실제로는 실 수준으로 혈액을 발사하는 것이 아니라면 90M과 같은 총알과 같은 속도는 기대하기 어렵다. 또, 혈액의 농도도 그 액체를 조종하는 힘과 빠르기에 관여한다.

생성

흐름의 생성은 심박으로 출발하며, 심박의 흐름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신체 외부에 전달하는 것이 일차적이다. 이 일차적 흐름에 마력을 더하면 신체 외부에서 강한 흐름을 만들 수 있다. 또, 혈액의 마력 전도를 통해 혈액을 다루는 사정거리가 더욱 넓어진다. 혈액 속 철분은 물에 비해서 마력의 전도가 뛰어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액체를 다루는 마법에 비해 그 힘이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