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르

2025. 5. 6. PM 1:41

티에어 또는 티에르(Tier)는 자소크 문화의 개인 인증 방식이다. 티에르는 자소크어로 “붙이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단어이며, 주로 본인이 확인한 문서임을 인증해야 하는 경우에 개인 확인용으로 사용한다.

삼각형 티에르	원형 티에르

베아돌루프 호텔 주인 인	아이즌 자소크 전 스치 인

퇴틀러 연합에는 티에르 제작 전문 업체가 있으며, 관공서에서 티에르를 등록하여 개인 인증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종류

일반적으로 티에르는 다시 떼지 않는 것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떼고 나면 다시 붙여지지 않도록 점성이 약해지게 하거나, 아주 강하게 붙여서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부득이하게 제거해야 하는 티에르도 있는데, 관계자 외 촉수금지를 위한 봉인이 이에 해당한다. 따라서 티에르는 여러가지 종류로 만들어지며, 용도에 맞게 사용되어야 한다.

잔류형은 떼어도 자국이 남는 티에르를 말한다.

파괴형은 떼는 과정에서 티에르가 찢어져 다시 복구할 수 없는 상태로 되는 티에르를 말한다.

#스치 #자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