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와대후 운동
2025. 5. 3. PM 11:53
르와대후 운동(litédarafuagiz, [lwädæʁu])은 아벨리카 대멸망을 전후로 한 흐와즈의 대규모 개혁운동이다.
경과
232년
233년
- 수도 쾨제흐에 화산재 도달. 재난 시작.
237년
- 르와대후 운동 선포.
- 정부 마비.
242년
- 흐와즈 섬과 투타여르 데 자소크를 합치는 대규모 지각변동 발생.
- 전국에서 쾨제흐로 몰려드는 인원 속출.
298년
- 중앙정부의 지방 통제력 완전 상실. 군웅할거 시작.